찬성표를 던진 160명의 의원 중에 '곽성문'이란 이름을 보고
참 'X같은 XX'라는 생각이 들었다.
옆에 있던 선배가 "저 XX, 맥주병으로 때려죽여야 되는데"라고 한마디 한다.
그건 그렇고,
이명박 후보는 오늘 새벽 대통합민주신당 관계자로부터 침을 맞는
수모를 감수하면서까지 국회에 들어가 한나라당 의원들을 불러다 놓고
자신은 한 점 부끄럼 없이 떳떳하다고.. 특검법을 수용하자고 설득했다.
오늘 아침 자리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이 생각났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절대 잊지 못할 오노의 헐리우드 액션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혹시 모를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쇼트트랙 결승전. 결승점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김동성은 1위로 질주하고 있었다.
그러다 김동성 뒤를 따라오던 오노는 갑자기 김동성과 몸을 부딪친 것처럼
몸을 뒤로 젖히며 두 팔을 들어올렸다.
마치 김동성이 오노를 진로방해 한 것처럼..
사실 게임을 보고 있는 동안은 별 생각없이 김동성이 1등으로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는 것을 지켜봤다. 김동성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태극기를 들고 질주하며, 전국민과 금메달의 기쁨을 함께 만끽했다,.
바로 그때! 김동성이 들고있던 태극기를 땅바닥에 집어 던졌다.
김동성이 오노의 진로방해를 했다는 심판의 판정이 있었고, 김동성은 실격패했다.
그리고 그 X같은 오노는 환호하며 김동성과 대한민국 국민을 조롱했다.
지금 정동영과 대통합민주신당 하는 짓이 오노하고 별반 다르지 않다.
이 XX, 오노같은 XX.
대선을 25시간 앞둔 지금까지 이명박 후보는 흔들림없이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서 대선 레이스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며, 많은 공약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국민에게 제시했다.
지금까지 자신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운영해 나갈 것인지 항상 연구했고, 전국을 다니며 수 많은 사람을 만났고, 남을 비난하기 보다는 대한민국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하지만 정동영은 어땠는가?
대통령병에 걸린 이 사람은 대선 레이스 시작부터 제 정신이 아니었다. 도대체 정책이라곤 눈 씻고 찾아볼 수도 없었다. 어떻게 하면 당을 깨부수고, 누굴 데리고 와서 당을 만들까 궁리만 했다. 한나라당에 있는 손학규 후보를 살살 꼬셔놓고는, 막상 경선때 와서는 손학규 전 지사를 반 병신으로 만들어 버렸다. 남을 욕되게 하는데 일가견이 있었다. (불쌍한 손학규 전 지사.. 정말 딱하다)
대통령 후보가 되고선 더 꼴불견이었다. 열심히 자기가 갈 길을 잘 가고 있는 후보를 계속 욕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이인제, 문국현 후보를 자기 꼬봉으로 데리고 올 지 그 일에만 몰두했다. 선거운동 시작 후 신문광고나, 인터넷 광고, TV-CF는 이명박 후보를 까버리는데 80% 이상을 집중했다.
도대체 이 사람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뭘 하겠다라는 것인지 아무런 메세지도 비전도 국민 앞에 내놓지 않았다. 난 정동영이 미래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우주항공사업을 적극 키우겠다라는 것과 몇 달 내내 끊임없이 떠들었던 BBK밖에 생각나는게 없다.
급기야 정동영 후보와 대통합민주신당은 이명박 후보를 특검하겠다고 나섰고,
그냥 대선 전에 장난 치는 줄 알았는데.. 아뿔싸! 정말 일을 저질러 버렸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는 것이 아니라, 오노가 실력으로 김동성을 이기지 못해 김동성 뒤에서 그 쌩쑈를 해 금메달을 뺏어간 것처럼, 대통합민주신당 역시 도저히 이명박 후보를 이기지 못하겠으니까, 검찰에서 이미 무혐의로 결론 내린 사건을 특검을 하자고 어거지를 부리고 있다. 아니 이미 어거지를 부렸다.
정말 치사하고, 비도덕적이고, 부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국민의 대표라고 떵떵 거리며 특검법을 통과시켰는지..
도대체가 이해 하려도 이해할 수가 없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 명심해라!
2002년 올림픽에서 병신같은 미국 심판은 미국선수인 오노에게 금메달을 안겨줬을지 몰라도, 이번 대선에서 심판인 대한민국 국민은 정동영과 니네 똘마니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바보가 아니다. 대한민국 유권자는 현명하다.
이번 대선은 니네들이 별별 쌩쑈를 다해도 이미 승부는 난 것이고, 총선에서 두고보자!
대한민국 잘 먹여 살리라고 2004년에 국민들이 니네들한테 표 몰아준거지
이렇게 특검법 실력으로 처리하며 병신같은 짓이나 하라고 국회의원 만들어 준거 아니다.
하라는 일은 안하고!
정권 잡으려고 별별 발악을 하는 저 시래기 같은 XX들.
아, 솔직히 말해서 졸라 열 받는다.
왜 저렇게 사냐? 도대체 뭐가 정의냐?
지 아들 미국사립고에 귀족유학 보내놓고 공교육이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
너는 뭐가 그렇게 잘났길래 남을 그렇게 씹어대냐?
정동영 니가 광고하던 한 입 가지고 두 말 한다는 얘기는 이런걸 두고 말하는거냐?
전두환 시절 특권층인 MBC 기자 하면서
전두환 정권 찬양하던 XX가 지금와서 민주화가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 대는게 안 쪽팔리냐?
니가 당의장해서 대한민국 말아먹고, 지가 만든 정당까지 말아먹었는데
도대체 니가 무슨 염치가 있어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표달라고 칭얼대냐?
내가 이 블로그 시작한지 72일 됐지만
왠만하면 정동영의 이런 허물을 가지고 비판한 적은 별로 없다.
왜냐하면 내가 이런식으로 말하면 내가 욕하는 저 XX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정동영 지지하는 사람들, 그리고 대통합민주신당 사람들.
이거 읽으면서 기분 좋은가? 아마 기분 X같을 거다.
이명박이 아무것도 몰라서 정동영을 욕하지 않는건가?
한나라당이.. 이명박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정동영이 아주 깨끗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 줄 아나?
이번 선거는 네거티브 하지않고ㅡ 제발 깨끗이 좀 치러보자고,
제발 우리도 선진국처럼 수준 높은 선거를 만들자고..
절망이 아닌 희망을 얘기하지고..
많은 사람들이 참고 또 참았다.
(XX, 나도 욕할 줄 안다.
정말 X같아서.. X같은 XX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진실은 언제나 승리하고,
역사는 잘못된 세력에 대해 응징을 가하게 되어 있다.
어이! 자네들.. 당신네 망하는 소리가 벌써부터 내귀엔 들려오기 시작한다.
폭삭 망하고 싶지 않다면 제발 정신 좀 차려라!
P.S. 나는 정말 순수하고 착하게 살고 싶은 사람이다.
제발 나 착하게 살 수 있도록 정치다운 정치 좀 해봐라.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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