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블로그 이미지
포레스트 캠프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2007/12/20 02:01 분류없음
새벽 2시 01분 현재.
99.97%의 개표율

총 유권자 3천765만3천518명 중 2천732만3천85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63.0%였다.

출구조사가 50%가 넘어서 과반수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이 탄생하겠구나 생각했는데..
결국 48.7%로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그래도 2위 후보와 20%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조금 더 합리적인 정부가 구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념이나 낡은 이데올로기에 갖혀 허우적거리는 국가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 그리고 국가의 선진화를 위해 실천하는 실용정부가 되기를 고대한다.

정말 많은 후보들이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
사실 이 블로그를 쓰면서 적지 않은 후보들에게 쓴소리를 했다.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사실, 이번 대선에 나온 후보들 모두 알고 보면 훌륭한 분들이다.
대통령이 될 충분한 자질을 갖췄기 때문에 각 당의 후보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고생 많으셨고, 당선되지 못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비록 대통령에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 민심의 목소리를 듣고, 국가를 위해 많이 고민한 그 시간들을
헛되이 쓰지 않길 바란다.

여야가 상호견제를 통해 발전적인 경쟁을 해야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아전투구하는 모습을 이제 보여주지 않았으면 한다.

사실 이번 선거를 지켜보면서
대통합민주신당 분들께 적지 않은 실망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도 그런식으로 나간다면 대통합민주신당에게 미래는 절대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분들도 많이 느끼고, 또 많이 반성하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언제나 그렇듯이 더 좋은 미래를 위한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나라당도 정권을 잡았다고 자만해서는 안된다.
이명박 당선자가 언급했듯이
언제나 낮은 자세로 겸허하게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

국민들이 한나라당을 바라보는 시선은 우호적이지만은 않다.
그들은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것이지
한나라당의 모든 가치와 이념에 대해서 동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한나라당은 2004년 총선이후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바꿔가고 있다.
그래서 그런 점에서는 어느정도 희망을 갖고 있다.
진정 국민들이 사랑하는 정당이 되기를 기대한다.

개인적으로 대선이 끝나면 모든게 다 끝나버리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거 같다.

앞으로도 할 일이 정말 너무나 많다.
사실 이제부터 진정한 시작이다.

이명박 정부도..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나도
각자의 위치에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한다면
이 시대의 시대적 가치인 '대한민국 선진화'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신이 맑아지고.. 피가 끓는 기분이다.

국민 모두가 성공하는 시대!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
세계 속에서 당당한 나라를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뛰었으면 한다.

다가올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해..
건배-
posted by 포레스트 캠프
prev 1 2 3 4 5 ... 61 next